21일 부활절을 맞아 ‘2019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주강사 박옥수 목사는 15일 발표한 부활절 메시지에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말씀과 다른 자신의 생각을 버릴 때, 비로소 부활하신 예수님과 동행할 수 있다”며 “우리 생각에는 우리가 죄인이지만, 성경은 예수님의 죽음으로 우리 죄가 씻겼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 부활하셨다고 말씀했다. 성경을 그대로 믿고, 우리를 의롭게 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참된 부활절 예배를 드리자”고 당부했다.
기사원문보기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422/95161934/1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