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하나님의 축복을 바랍니다. 저는 ‘리고베르토 베가 알바라도’ 목사이자 코스타리카 ‘개신교협회 사무총장’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인사 드리고 싶고 기쁜소식선교회가 우리 협회의 한 회원 선교회로함께 일하며 겪은 경험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목회자들을 위한 강연을 코스타리카에서만 아니라 중남미 많은 지역에서 진행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기쁜소식선교회 여러 리더급 목회자들의 강연과 설립자이신 박옥수 목사님의 강연을 통해 우리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관해 전해진 말씀은 많은 목희자들이 성경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하는 책망과 도전이었고, 이 사역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중남미 지역의 기독교 교회들에게만 축복의 도구가 된 게 아니라 정치 및 사회 분야에서도 축복이 됐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제가 왜 정치 이야기를 하느냐면, 기쁜소식선교회의 여러 프로그램과 활동들을 통해 많은 정부의 대통령 부처, 장관 부처와 정부 기관에 성경에 근거한 하나님의 말씀을 심을 수 있는 축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방법으로 세계적으로 하나님께 존귀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성장한 이 단체로 인해 하나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기쁜소식선교회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게 축복이자 행복입니다. 여러분도 여러 중남미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사역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CLF에 오십시오. 하나님의 축복을 빌고 이 아름다운 복음을 위한 여러분의 많은 도움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