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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쁜소식 전주교회가 14일과 15일 이틀간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연과 성경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리포터>
기쁜소식 전주교회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완주군 장애인 복지관에서 봉동읍민를 위한 문화 공연 및 함께하는 성경산책을 가졌습니다. 이번 집회는 공동음미를 위한 찾아가는 집회로 하반기 지역집회의 막을 올렸습니다.
링컨하우스 전주스쿨 학생들의 문화 공연 및 앙상블, 합창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했고 특히 판소리는 이날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강사 심문복 목사는 요한복음 4장 왕의 신하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듦을 알고 가버나움에서 예수께 청하였는데 예수님은 그에게 네 아들이 살아있다 하시며 병 나은 게 보이지는 않지만 말씀을 믿고 간 이야기를 하면서 믿음은 나와 상관없는데 사람들은 자꾸 자기를 보고 형편을 보기 때문에 의롭다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자기생각을 더 믿는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하반기 지역집회를 통해 전주 시민들의 0.1%를 얻게 하실 것이 기대가 됩니다.
굿뉴스TV, 이한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