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박정환 (112.♡.198.115)
작성일 : 2010-07-16 00:00:11
조회수 : 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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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원 받은지 3년 다되가는데 말씀보다는 내 생각 내가보는것에 항상 이끌립니다. 자매가 2주간 월드캠프 교사로갔는데 제가 음란한 생각에 이끌려서 키스방 이라고하는 곳에가서 여자와 키스했읍니다. 제가 왜 이렇게 되는지 어떻해야 할까요.. 교회도 잘 안나가고.. 자매가 있으면 나가고 신앙 생활도 안되고 걍 육신에 내어주고 있읍니다.. 넘 답답합니다.. 은혜입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