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홍은서 (180.♡.77.151)
작성일 : 2010-06-27 20:18:23
조회수 : 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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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믿음으로 공부하면 시험성적어떻게 나와도 상관인하겠다,,
또 아빠도 계속 그러셔서 믿음으로 기도하고 공부를 시작했는데
5분도 안 가서 계속 딴짓하고 몽상에 빠집니다ㅜ
제가 이제 중 2학년인데 지금까지 중학교 8번의 시험동안 한 번도 제대로 공부해본적이없슴니다.
마음을 다잡아도 그 순간뿐,정말 답답합니다.
아예공부를 포기해버릴까요? 제발 해결책을 알려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