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조정아 (125.♡.231.195)
작성일 : 2008-01-22 20:06:58
조회수 : 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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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각장애가있습니다 91년도에북부산교회에서 친구의 소개로 구원을 받았지만 욕망이커서 말씀을 많이 못듣고 교회를 떠났습니다 10년이라는세월을 미친맘으로술먹고나이트가고별짓다하고살았는데 하나님이 절 찾아오셔서 다시 교회에 나오게 됐습니다 저희가족모두가 은혜로 교회가운데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말씀을 들을때 오늘하신말씀참좋다 은혜롭다 마음에 와닿는데 어떤때는 뭐라고 하시는건지 못들을때가많아요 형제자매님들이 앞에나가서 간증할때 마음에 어떤말씀이 들어왔다 그부분이 이해가안가요 소리는들리는데 뭐라고하는건지 답답하고 괜히 혼자서 나만 은혜를 못입나 내가 뭐 잘못했나 자매님들이 은혜입었다하면 부럽고 보이지않는곳에서 마음으로 울고그래요 다른 자매님들보다 많이 부족하기에 잘들으려고 하지만 목사님마다 달라서(목소리크기)암튼 그런쪽에 좀 매이는것같고 제모습을봐도 구원이 맞나싶은 생각이많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