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상운 (125.♡.100.78)
작성일 : 2011-04-03 18:14:15
조회수 : 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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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링컨학생이에요
지금 검정고시를 앞두고 있는데요 자꾸 저에게 많은 어려움 과 일들이 찾아와요
자꾸 선생님께 나가면 선생님은 마음을 바꿔라 교만하다 마음을 낮춰라 라고 말씀하시는대요
어떻게 마음을 낮추라는거죠 ?
제생각을 버리라고 말씀하는대... 생각없이 살라는것인가요 ?
저는 밝게 지낸다고 지내고있는대 보는 친구들 몇몇이 그러드라구요 너 요즘 불편하다.
왜이렇게 어둡게사니... 선생님께 나가보렴...
흠... 선생님께 나가면 저렇게 말씀하시니... 어찌 할빠를 모르겠어요
하나둘 일들이 일어나고 하는거보면 뭔가 문제가 있는거같기는 한대 저는 뭐때문에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왜 하나님이 저에게 어려움 을 주실까요 ?...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검정고시가 코앞인대 이런 어려움들이 제마음을 자꾸 힘들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