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유영애 ()
작성일 : 2003-04-04 00:00:00
조회수 : 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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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누가 잡고 쓰느냐에 따라서 유익하거나 해로울 수가 있습니다.
육체가 하나님에게 잡혀서 복음의 도구로 쓰여질 때 가장 복되고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육체의 또 한꺼풀을 벗기는 날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집회를 알리고 하나님을 소개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자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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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동영상)김두연 형제 박상태 형제 이미향 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