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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국정보통신) 집회

작성자 : 전남소식 () 작성일 : 2002-04-24 00:00:00 조회수 : 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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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하루살이와 메뚜기가 함께 놀았다.

저녁 무렵이 되었을 때 메뚜기가 하루살이에게

"오늘은 그만 놀고 내일 만나자."고 말했다.
  
"내일이 뭔데?"

"캄캄한 밤이 지나면 밝은 날이 오는데 그게 내일이야."

하루살이는 메뚜기의 이 말을 듣고도 이해를 하지 못했다.

이 메뚜기는 어느 날 개구리와 함께 놀았다. 개구리는

"날씨가 추워지니 그만 놀고 내년에 만나자."고 말했다.

"내년이 뭔데?"

"내년은 겨울이 끝난 후 날이 따뜻해지려고 할 때 오는 거야."

그러나 메뚜기는 개구리의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

사람은 죽은 뒤에 영생이 있다. 그러나 이 세상밖에 모르는

사람은 "영생이 뭔데?"라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날 때 영생이 있음을 안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약 4:14)


* 지금 KT로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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