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매 시간마다 약 600여명의 형제자매님들과 새로운 분들이 참석하여 찬송과 당신의 종의 말씀을 들었다.   하나님의 인도 아래 절망에서 소망으로 이끄신 살아있는 간증!   교회 안에서 능력으로 인도하신 간증!   사역가운데 은혜를 베푸신 말씀과 간증!   형식이 아닌 살아서 심령의 마음을 깨우고 확실한 믿음을 주는 종의 말씀을 듣고 구원받는 심령들이 일어났고 교회에 연결되었으나 복음과 세상에서 방황하는 이들도 은혜를 입었다.  형제자매님들도 자신을 의지하고 믿음 없이 형편의 종이 되었던 마음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 안에서 소망을 갖고 믿음을 가졌다.   역시 우리에게는 복음밖에 없다.   복음을 듣고 복음을 전하고 복음 앞에 삶을 살 때 우리의 행복한 삶이 들어있는 것을 새삼 느낀다.


김성훈 목사님은 마태복음에 나타난 베드로의 신앙을 세밀하게 전해주셨다. 특히 목사님의 말씀은 우리 속에 숨겨져 있는 어둠들을 점점 드러내주셨다. 자기가 지금 어떤 신앙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알 수가 없었는데, 베드로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 앞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자기의 모습을 발견케 했다.   베드로가 자신을 발견한 모습이 지금 우리의 모습이고 베드로가 하나님을 향하여 선명한 믿음을 가진 것이 오늘 우리의 진정한 모습인 믿음을 허락해 주셨다.   베드로가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을 깨닫고 힘을 주신 믿는 믿음의 소망을 오늘 우리에게 허락하신 축복된 집회였다.

다음 주 부터는 4개 교회에서 복된 집회를 이어가는 후속집회를 갖습니다.
계속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집회 홈 들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