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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교회 집회 네째날 - 박경수목사

작성자 : 서울연합 () 작성일 : 2006-04-28 00:00:00 조회수 :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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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교회 집회 네째날 - 박경수목사


주님이 나의 죄만 가지고 가신게 아니라 세상 죄를 가져가시면서 구리에 있는 모든 분들의 죄도 가져 가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으십시오.





신앙은 마음을 갈아 엎고 꺾고 부수어 하나님의 말씀을 심는 것입니다.
아브람에게 기근이 왔습니다. 신앙을 하는데 왜 어려움이 옵니까? 내 마음에 바로 롯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브람이 아내를 누이라 했는데 그것은 자기를 지키려고 한 것입니다. 마음 구석구석에 나를 지키려는 마음이 형편에 따라 나옵니다. 아브람에게 기근이 온 이유는 롯과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3장에는 아브람이 롯을 떠나보내고 14장에서는 전쟁을 합니다. 14장의 왕들이 그동안 섬기던 나라를 배신하는데 그 이유는 롯이라는 새로운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롯의 정체가 도대체 무엇 입니까? 롯은 바로 인간의 방법입니다.
이 사실을 안 아브람이 롯을 떠나 보냅니다.

창세기 13: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창세기 13: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롯이 떠나자 하나님께서 여호와께서 약속을 이야기 하십니다. 여러분도 마음에 롯을 떠나 보내고 하나님으로 인한 신앙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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