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에 매인 신앙인, 자유하는 신앙인 (동전주)

작성자 : 전북연합 () 작성일 : 2006-04-16 00:00:00 조회수 : 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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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 거두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나 추수 때에 자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니라" (잠언 10:5)

     "여름에 추수할 수 있나요?  추수는 가을에 하지요!
     하지만 하나님 앞에 지혜로운 자는 여름에 거두고 추수할 수 있습니다.

     박목사님의 삶을 보면 믿음으로 때가 되지 않은 시점에, 남들이 아직은 때가 되지 않았고
     조금 더 기다려야 된다고 하는 그 시점에 주님을 바라보고 복음의 열매를 거두고 추수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주님의 삶이었습니다."

     전북연합집회를 앞두고 주님이 저희들 마음에 심어주신 말씀입니다.
     밤, 낮으로 가판전도 및 기도회를 가지면서
     부끄러움 끼치는 육신의 모습을 깨닫게 하셨고, 우리의 생각과 경험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죄 가운데 있는 심령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주님 앞에 은혜를 구하는 복된 시간을 가졌습니다.

     법에 매인 신앙인들이 참된 말씀 안에서 자유하는 신앙인으로 거듭나게 축복해주시는
     시간에 여러분들도 같이 동참하시고 은혜를 입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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