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대구연합 ()
작성일 : 2005-12-05 00:00:00
조회수 : 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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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밖에 없으니" -누가복음 9:13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12월 5일 오늘부터 시작되는 김성훈목사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문민용목사님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는 어린 아이의 배고픔도 해결할 수 없었지만 예수님이 축사하시면 오천 명이 먹고도 남은 것처럼, 우리를 통해 대구시민들에게 복을 주시려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있을 때 우리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복을 받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는 주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빈들에 오천 명이 굶주려있는 것처럼 대구에 예수님의 은혜가 필요한 분들, 예수님이 떡을 먹이시지 않으면 배고파 기진할 수밖에 없는 그런 인생들이 대구에 많을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통해 그들을 구원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같은 연약하고 못한 자신의 모습에 메여있던 형제자매님들의 믿음 없는 마음에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에 예수님이 축사하시니까 오천 명이 먹고도 남은 것처럼 아무 것도 아닌 우리를 통해 이 도시를 복 주시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께 소망을 둘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이 집회를 통해 아무리 떼어주어도 보리떡이 끊어지지 않고 아무리 나누어주어도 물고기가 끊어지지 않는 것처럼, 주님이 일하시는 것을 우리는 보고 싶습니다. [성경세미나 생방송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