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울산연합 ()
작성일 : 2004-06-02 00:00:00
조회수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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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삶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있습니다.
제가 구원받기 전에는 제가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인생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제 안에 계시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의 성령이
제가 좋아했던 악한것을 자꾸 싫어하게 하셨습니다.
제가 옛날에 나환자촌에 가기 전에 부담을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이 그 손으로 계란을 까서 주면 어떻게 할까..
그러나 예수님의 이끌림을 받아서 같이 자고 먹고 목욕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이 믿음의 세계입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는
믿음의 세계를 맛보기 원하여 하나님 앞으로 나아왔습니다.
아무리 추악한 사람일지라도 생각을 버리고 말씀을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또 이제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 전혀 걸어보지
못했던 하나님의 길로 이끌림을 받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당신의 종을 통하여 그들을 간절하게 부르셨습니다.